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(전체듣기, 1월18일) 박영선, 나경원, 박지원, 권순정, 김진애 / 대동단결하여 기레기들과 전쟁을 해야 할듯...
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(전체듣기, 1월18일) 박영선, 나경원, 박지원, 권순정, 김진애 / 대동단결하여 기레기들과 전쟁을 해야 할듯... ◎ 1부[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]-시사IN 김은지 기자 ◎ 2부[원더걸스]MB '정치보복' 입장발표 등 정국 현안에 대한 여야 입장은? - 박영선 의원 (더불어민주당)- 나경원 의원 (자유한국당) ◎ 3부[정치구단주]개혁신당 창당 선언! 안철수와 결별하나?- 박지원 전 대표 (국민의당) ◎ 4부[그것마저 알려주마] 평창올림픽 남북 한반도기 공동입장에 대한 국민 여론은? - 권순정 조사분석 실장 (리얼미터) [도시이야기]주택보급률 102%... 맞는거야? 부족한거야?- 김진애 도시건축가 (전 의원)
김어준의 뉴스공장 (전체, 1월 17일) 이정렬, 안민석, 김성태, 노회찬, 김종대, 하어영, 김완
김어준의 뉴스공장 (전체, 1월 17일) 이정렬, 안민석, 김성태, 노회찬, 김종대, 하어영, 김완 ◎ 1부 [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]-시사IN 김은지 기자 [잠깐만 인터뷰]‘MB 측근’ 김백준·김진모 나란히 구속, 의미는?- 이정렬 전 부장판사(법무법인 동안 사무장) ◎ 2부 [내부자둘]개헌 반대에서 국면 전환한 한국당, 여야 속내는? - 김성태 원내대표 (자유한국당)- 안민석 의원 (더불어민주당) ◎ 3부 [사회적 배려자]판사 블랙리스트 및 한반도기 입장 등 현안에 대한 입장은? -노회찬 원내대표 (정의당)/김종대(전화) ◎ 4부[인터뷰 제 2 공장]MB특활비 의혹... 반전은 이 사람?- 하어영 기자 (한겨레21 이슈팀장)- 김완 기자 (한겨레21)
김어준의 뉴스공장 (전체듣기, 1월 16일) 이정렬, 하태경, 김동연, 김완
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(전체듣기, 1월 16일) 이정렬, 하태경, 김동연, 김완 ◎ 1부 [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]-시사IN 김은지 기자 [잠깐만 인터뷰]특활비 수수 혐의 'MB 집사' 김백준, 김진모 오늘 영장심사…구속 가능성은?- 이정렬 전 부장판사(법무법인 동안 사무장) ◎ 2부[하태핫태]남경필 "자유한국당 복당은 바른정당 통한 보수혁신 실패 탓?" 입장은?- 하태경 최고위원 (바른정당) ◎ 3부 [인터뷰 제 1 공장]문재인 정부 경제사령탑, 다스 주식 등 경제현안에 답한다!- 김동연 부총리 (기획재정부 장관) ◎ 4부 [인터뷰 제 2 공장]"열심히 일한 당신, 상품권으로 받아라?"- 김완 기자 (한겨레21)
김어준의 뉴스공장 (전체, 1월 12일) 전해철, 김학규, 안원구, 황교익
김어준의 뉴스공장 (전체, 1월 12일) 전해철, 김학규, 안원구, 황교익 ◎ 1부 [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]-시사IN 김은지 기자 ◎ 2부[인터뷰 제 1 공장]“이시형 다스 부당 승계작업, 공정위가 막아야!”- 전해철 의원(더불어민주당) [인터뷰 제 2 공장]"박종철 열사 31주기 맞아 남영동 대공분실을 시민의 품으로!"- 김학규 사무국장(박종철기념사업회) ◎ 3부[쇼미더머니]MB와 현대건설, 그리고 UAE 원전 의혹- 안원구 전 대구지방국세청장 ◎ 4부[까칠한 미식가]감자탕의 신화-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
김어준의 뉴스공장 (전체, 1월 11일) 정청래, 박영선, 나경원,박지원, 권순정, 김진애
김어준의 뉴스공장 (전체, 1월 11일) 정청래, 박영선, 나경원,박지원, 권순정, 김진애
김어준의 뉴스공장 (전체듣기, 01월 08일)/정세현, 임상훈, 박범계, 김경률
김어준의 뉴스공장 (전체듣기, 01월 08일)/정세현, 임상훈, 박범계, 김경률 ◎ 1부[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]-시사IN 김은지 기자 ◎ 2부[인터뷰 제 1 공장]"남북고위급회담 D-1, 2003년 회담에서 배워야 할 교훈 있다"-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[글로보는글로벌]사망 21명, 체포 1000명..이란 대규모 반정부 시위, 배경은?- 임상훈 인문결연구소 소장(국제문제평론가) ◎ 3부[인터뷰 제 2 공장]"다스 세무조사가 태광실업과 쌍둥이? 전혀 달라"- 박범계 최고위원 (더불어민주당 적폐청산위원장) ◎ 4부[인터뷰 제 3 공장]다스 120억 분산 관리…개인 횡령으로 보기 힘든 이유는?- 김경률 회계사 (참여연대 집행위원장)
